2012년 1월 27일 금요일

나와라 정봉주.....1인시위 사진


신문에 크게 나왔다. 나와라 정봉주의 1인 시위 사진....어떤 신문에서는 선정성에 중점을 둔 제목으로, 어떤 신문엔 사실적인 기사로....그리고 얼른 눈에 띈 사진.....이야...이렇게도 1인 시위 사진을 올릴 생각을 하는구나. 단지 장난으로 올렸다고 생각이 들법도 한데, 그렇치는 않은듯 느껴진다.

그래서 궁금해서 그 사이트를 다시 들어가봤다. (물론 그 전에 알고있어서 몇번 들어가본적이 있는 사이트이다.) 프리봉주.넷. 다양한 기사, 기고글들이 있고, 1인시위 사진들만 모아둔 곳도 있다. 썸네일 사진만을 쭈욱 흩어보는데..역시 아이디어들이 좋다. 그리고 상당히 과감한 시위사진도 눈에 띈다. 일부 몰지각한 보수신문에서 선정성으로만 기사를 띄운 것처럼 대담한 사진도 있다.

http://www.freebongju.net/index.php?mid=Authenticshot&page=3&document_srl=57619

http://www.freebongju.net/index.php?mid=Authenticshot&page=5&document_srl=53189

http://www.freebongju.net/index.php?mid=Authenticshot&page=8&document_srl=42859


그리고 각 게시글의 글들도 읽어보시기 바란다.


나꼼수...
정봉주선생이 있을때와 없을때....확실히 그 재미는 덜하다. 고추장처럼 파박 입안의 칼칼함을 없애주는 뭐가 없다. 내용은 비슷하나, 몰입되는 재미는 떨어지는것이다. 또한 최근에 (난 그렇게 느꼇지만 그 전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다) 부쩍 많아진 팟캐스트 방송...유사한 것들로 인해 그 재미도 떨어졌다.

또한 진 모씨와의 난타전으로 서로간의 상처를 입은것도 어쩌면 조금은 그곳에 식상함을 느끼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꼼수는 작년 2011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사람들의 사회참여 및 올바른 인식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 결과 또한 있다.

올 한해....많이 바뀔듯 보였지만, 작년과 재작년과 별반 차이가 없이 시작하고 있다. 그들은 많이 바뀌고자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자기들의 이해득실을 따져서 잠시 바람만 피하자는 심산일 것이다.

이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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