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 잠시 짬이 나서 들어가본 메이지신궁, 공원이죠. 공원....갤럭시2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영..시원치 않다. 그래도 분위기정도로 나의 발길 흔적을 올려본다.
메이지신궁이 무엇인가? 요즘은 답은 참 쉽다. 네이년이든 다음이든 검색하번에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글의 구색을 갖추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 이런거 그냥 붙여넣기하는 것인데....나도 슬쩍
1912년 제122대 왕인 무쓰히토(메이지)가 사망하고 1914년 왕비 쇼켄[昭憲]이 사망한 후 두 사람을 기리기 위해 1915년 건설을 시작하여 1920년 11월 1일 창건하였다. 신궁(神宮)은 역대 일본 왕을 기리는 신사로, 다른 신사보다 높게 친다.
건물은 주로 일본산 편백나무와 구리를 주재료로 사용하였으며 1926년 공식적으로 공사가 끝났다. 본래의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습으로 무너졌고 새로운 건물을 짓기 시작하여 1958년 10월 완공하였다. 면적 70만㎡의 인공 삼림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데, 365종 12만 그루의 나무들은 모두 신사 건립 당시 일본 전역에서 사람들이 헌정한 것이다. 숲속에는 3개의 참배길이 나 있다.
신사는 크게 나이엔[御苑]과 가이엔[外苑]의 두 지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안쪽 구역인 나이엔은 신사 건물들과 박물관이 몰려 있다. 바깥 구역인 가이엔에는 메이지기념미술관, 신도(神道)식 결혼식을 치를 수 있는 메이지기념홀 외에 국립스타디움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다. 도쿄 시민의 정신적 고향인 동시에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휴식을 위해서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일단, 동경시내에 있는 신궁인데..내가 보기엔 그냥 공원이다. 아주 산림이 우거진 넓고 넓은 공원....평일 오전시간대라 아주 한산한 모습이었는데 이곳은 때되면 많은 사람들이 신사 참배하려 온다고 한다. 입장료는 공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나무이다. 쑥쑥 키높이를 자랑하는 나무의 크기와 두께...정말 전국 각지에서 선별해서 가져온 나무 답다.
동경의 기온은 낮지 않음에도 햇볕을 가린 하늘로 인해 손을 내놓고 걸어다니기에 추울정도로 싸늘한 기온이다. 약 30분간의 산책동안으로도 몸이 얼어붙은듯 느껴진다. 잽싸게 이런곳이 메이지신궁이구나...하는 정도만 보고 후딱 나왔다.
목 마름에 이곳에서 한모금의 물로 목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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