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맘때쯤되면 몇년전까지는 카렌다 보내고, 연하장 보내고, 또 보낸만큼 이상으로 받고 그랬는데....역시 올 한해에도 몇년전부터 뜸하게 오던 연하장도 거의 없네요. 딱 하나 받았습니다. 그것도 90년대 많이 했던 방식....관련직원 여러명이 한 연하장에 글과 싸인을 남겨서 보내주는 정성드린 연하장.....
몇몇 업체에선 한동안 유행하던 이메일 연하장을 보내주네요. 회사에서 단체로 만든 카드그림을 별첨해서.....
길가다 자주 들린 캐롤송도 이젠 거의 들을 수 없죠. 전파사가 사라지고 난 다음엔 이런 길가의 캐롤송은 거의 자취를 감췄죠. 츄리도 거의 볼 수 없고...그런데 이런 모습은 후진국에 가면 여전히 많이 볼 수가 있어요. 아직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는 국가의 사람들이 오히려 더 정서적이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잘살게 해달라는 기원일까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설날을 쉬는 우리네는 이젠 휴일까지 하나 묻혀 들어가면서 신정의 기분은 전혀 느낄 수 없는 금년 신정이 아닐까 싶네요. 과거엔 시무식도 하루정도는 건너띄고 했었는데 이번엔 짤없이 월요일 9시에 하네요. 그냥 숫자만 바뀐거지요....숫자만.....2012로
몇몇 업체에선 한동안 유행하던 이메일 연하장을 보내주네요. 회사에서 단체로 만든 카드그림을 별첨해서.....
길가다 자주 들린 캐롤송도 이젠 거의 들을 수 없죠. 전파사가 사라지고 난 다음엔 이런 길가의 캐롤송은 거의 자취를 감췄죠. 츄리도 거의 볼 수 없고...그런데 이런 모습은 후진국에 가면 여전히 많이 볼 수가 있어요. 아직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는 국가의 사람들이 오히려 더 정서적이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잘살게 해달라는 기원일까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설날을 쉬는 우리네는 이젠 휴일까지 하나 묻혀 들어가면서 신정의 기분은 전혀 느낄 수 없는 금년 신정이 아닐까 싶네요. 과거엔 시무식도 하루정도는 건너띄고 했었는데 이번엔 짤없이 월요일 9시에 하네요. 그냥 숫자만 바뀐거지요....숫자만.....20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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